제가 원룸을 알아보려고 아이폰으로 생활정보지 사이트를 뒤적뒤적이고 있었습니다.
맘에 드는 곳 몇개를 찾았고 퇴근하고 가보려고 연락처를 적으려고 생각했죠.
펜으로 종이에 접을까, 화면을 캡쳐해서 이미지로 갖고 있을까 고민하는 중에
전화번호를 터치했더니~~~~
했더니~~~~
아글쎄~~~~
이런 귀여운넘을 봤나..
전화걸건지 물어보더군요!!!!
캬.. 따로 메모할 필요가 없더군여.
이런 작은부분까지도 사용자의 편의를 배려하는 애플은 참....
성시경이 부릅니다 "넌 감동이었어"~ ㅋ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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